5월엔 잘지킨식단, 5월 말부터 회식이 있었고,
6월에 접어든 지금 외로움때문인지 헛헛함이 밤에는 더 씨게 찾아와서 그걸 과자로 풀었다.
과자먹는거 무언갈 먹는 행위는 즌혀 도움되지않는 행위다. 오히려 죄책감만 가중 되었다. 좋지 못한 사이클이 형성되고 있다. 이때가 딱 멈춰야할 시점이다.
이런 나 자신을 반성하며,, 기분을 좋게하기위한 다른 방법을 강구해보겠다.
러닝은 나도 좋아하지만 선천적으로 발목이 약해 다른 운동으로 대체해봐야겠다. 요새 산책도 잘안하는데 (햇빛이 너무쎄서ㅠ)아침 운동, 저녁운동 두개 다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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