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젠틀스킨 클렌저] 내돈내산 후기_cetaphill gentle skin cleanser

한 달넘게 피부가 너무 민감하고 가렵고 빨갛고 대환장이다. 
 
그러다 미국여행때 cvs에서 구매한 세타필 젠틀클렌저가 생각나 오늘 다시 샀다. 
 

특성

젠틀 스킨 클렌저의 크리미한 제형은 피부 건조를 방지하는 매우 적절한 수분 공급을 제공하며, 세안 후 피부의 수분감을 유지.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먼지, 메이크업, 노폐물 등을 제거하고 피부 과학적으로 검증 받은 나이아신아마이드 (필수 비타민 B3), 판테놀 (프로-비타민 B5)과 하이드레이팅 글리세린의 혼합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수분을 보존. 약해진 피부 장벽, 건조, 과민, 당김, 거침을 포함한 민감한 피부의 5가지 증상으로부터 예방

○  무(無) 향
○  무(無) 파라벤
○  하이포알러제닉 (저알러지성)
○  모공 막힘 방지
○  민감성 피부의 5가지 증상 예방º

 

내가 쓴 리뷰다

장점 

- 아침 클렌저로 너무 훌륭
- 2차 세안제로도 아주 훌륭~
- 거품 없음 X
- 저렴한 가격 (쿠팡 약 10000원/473ml 구매가능)
- 단순한 성분: 피부자극↓
- 모든 스킨타입 - 피부장벽 손상된사람, 지성피부!!
 

단점 

- 메이크업 리무버로써 기능을 못함
 

세타필 젠틀 클렌저를 사용 후 나의 경험

성분이 매우 단순하고 거품을 내는 성분이 없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없다. 포밍 클렌저의 뽀득뽀득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피부건강엔 뽀득뽀득은 금물이다. 
성분자체에 보습성분이 있기 때문에 유분을 털어가는 느낌이 없었다. 피부에 필요한 성분은 지켜주면서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다. 
세타필젠틀스킨 클렌저는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가능하고, 특히 피부장벽이 무너진 상태라면 더욱이 이 제품을 추천한다. 지성피부에게도 추천하는 이유는 저녁에  2차 세안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 과도한 세정을 하면 피부에 기름이 더 생긴다. 하지만 이 제품은 유분을 털어가지 않고 수면중 생긴 노폐물만 가볍게 제거해줘서 피지생성이 덜 자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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